2017년도 강소노드신소재주식유한회사 년례회의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출시 날짜:
2018-02-06 19:25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송구영신, 2018년 2월 4일 저녁 6시 반,"노행천하, 덕이 미래를 이긴다"-2017년도 강소노드신소재주식유한회사 년례회의가 여동 레디슨호텔 4층 연회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현장에서 근 300명의 종업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연을 공유했으며 노드신재 리사장, 총경리, 부총경리 및 각 부문 경리가 야회에 참석했다.이번 연례 회의는 관리부 고흠이 주재한다.
회장 포효검 신년사 발표
년례회의는 사회자의 열정이 넘치는 개막사에서 막을 올렸으며 노드신재 회장은 신년사를 발표했다.그는 한 해 동안 애써 준 전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마지막으로 그는"나는 2018년에 우리 노드신재의 모든 동료들이 일치단결하고 적극적이고 락관적인 태도하에서 반드시 성공을 거둘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2018년, 우리는 함께 노력하고 함께 분투하며 함께 분투한다.»
연례 회의 상품
사천극 이 얼굴 을 바꾸다
장장 3시간 동안의 연회는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연차총회는 노드 직원들의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직원들 간의 감정도 증진시켰다.2017년은 즐거운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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